저도 일할때 언니 오빠 운운하면서 접근하는 분들은 우선 경계를 먼저 하게되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상한 방식으로 일을 몰고가시는데 학을 떼서요.. ㅠㅠ
이런 일에 감정이 안들어갈수가 없지요!! 으윽 ㅎㅎ
P님이 온전한 P님이 되시는데 응원 보내드립니다!! :D
(글의 길이는 잘 줄이셨는데요?! ㅋㅋ)
저도 일할때 언니 오빠 운운하면서 접근하는 분들은 우선 경계를 먼저 하게되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상한 방식으로 일을 몰고가시는데 학을 떼서요.. ㅠㅠ
이런 일에 감정이 안들어갈수가 없지요!! 으윽 ㅎㅎ
P님이 온전한 P님이 되시는데 응원 보내드립니다!! :D
(글의 길이는 잘 줄이셨는데요?! ㅋㅋ)
응원감사해요!! 아마도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들과는. 처음엔 조금 넘어서 마지막 문단은 지우고 다시 썼습니다 ㅋㅋ
그런 인연은 정리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요즘들어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인연이 끊어진 사람들이 있었는데 차라리 잘되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ㅠㅠ
네 오히려 안보고 사는 것이 편한 사람들이 있죠. 저도 아마 곧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