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절망에서 벗어나는 실존의 용기 : 키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writing (58)in #kr-pen • 7 years ago 젊은이라는 비유가 인상 깊습니다. 젊음이란 건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상태의 문제겠지요?
네 그렇습니다. ^~ 아직 불확정한 상태. 그래서 내면의 갈등에 솔직한. 우주의 충동이 살아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