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람이 먼지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lump (61)in #kr-pen • 6 years ago 철거 지역은 사람뿐 아니라 거기 거주했던 길고양이에게도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참, 강제철거라는 단어가 없어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마을이 철거 될때마다 그곳에 살고있는 고양이 개 모두 문제가 되는것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어요 아직도 강제 철거가 되고 있다는 것은 참 문제인것 같아요
남이야 어떻게 되든 나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이 없어지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야 할것 같습니다 ..
온 도시를 뜯어고치는 그놈의 재개발 광풍 이제 멈췄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