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어떻게 떠나 보낼 것인가 : 마리 루티 <하버드 사랑학 수업>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pen • 7 years ago 마리 루티와 에리히 프롬도 애인이랑 지극히 사소하고 유친한 걸로 싸우고 삐지고 토라졌겠죠?
네 분명 치약 밑에서부터 안 짜서 쓴다고 헤어질뻔 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