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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번도 말하지 않았던 그날의 기억

in #kr-pen6 years ago

슬픔이 오면 울 장소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음껏 울 장소요.. 저도 차 안에서 그렇게 울었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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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 울어본듯 하네요.
하지만, 이후에는 여전히 슬픔은 꾹꾹누르며 살아가게 되네요.
그것에 적응하려는 나를 놓아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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