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pen • 6 years ago 소주병 아래 오천원을 집어들었을 종업원을 포함해 비밥님이 하루에 만난 네 사람 모두.. 비밥님의 따뜻함이 전해졌을거라 믿습니다.
적고 보니... 저는 다만 제 느낌에 충실했을 뿐인데... 그들의 감정 또한 되내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