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어떻게 떠나 보낼 것인가 : 마리 루티 <하버드 사랑학 수업>
삶은 사람의 어원을 가지며 사랑을 파생시켰지요 삶과 사람 사랑은 곧 하나라는 뜻이 아닐까 해요 이 셋 중 하나라도 희미해진다면 우리는 우울해지니까요
삶은 사람의 어원을 가지며 사랑을 파생시켰지요 삶과 사람 사랑은 곧 하나라는 뜻이 아닐까 해요 이 셋 중 하나라도 희미해진다면 우리는 우울해지니까요
그래서 다 세 단어가 다 닮은 걸까요. 그 단어들이 오래 희미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이들의 간절한 소망이겠지요
오래도록 처음의 그 마음이길 바라는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