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1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pen • 6 years ago 수지 큐가 짠해서 ㅠ.ㅠ 아버지가 했던 말이군요 별이 많은 건 외롭지 않기 위해서라고 그 때의 아버지 심리가 상상이 돼요 어쩐지
저도요... 괜히 맘이 짠해 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