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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레디 인터뷰어 원 (08)
예, 그 부분에서 @menerva 님과 제가 약간 의견이 다를 수 있겠군요.
저는 제 본문글이든, 남의 본문글에 대한 저의 댓글이든,
저의 의견을 표시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당연히 작가의 권리인 폰트 조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일부 독자들이 원하는 방향을 안다면, 그것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