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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6
어?? 말....말했어? 말한거예요 지금? 수지큐의 등장에도, 형을 추켜올리며 화자를 안심시키는 엄마의 한마디에도 정신이 번쩍번쩍 들었는데. 지금 말한거예요? 작가님! 일어나는 건가요? 아니 그런데 이야기가 벌써 끝나려는 건 아니죠? ;ㅁ;
어?? 말....말했어? 말한거예요 지금? 수지큐의 등장에도, 형을 추켜올리며 화자를 안심시키는 엄마의 한마디에도 정신이 번쩍번쩍 들었는데. 지금 말한거예요? 작가님! 일어나는 건가요? 아니 그런데 이야기가 벌써 끝나려는 건 아니죠? ;ㅁ;
저 위에 카페 베네 보이시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