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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실된 혹은 가공된 글: 며칠 간 혼자 끙끙거린 후 내린 결론
제 글을 올린 뒤 이제 자러 가려고 했는데 그 전에 여기 왔어요. 잠시 뜸한 틈에 여러가지 글을 올리셨길래 내심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김반장님의 글도, 글에서 나오는 진심도 좋아합니다. 아... 나 김반장님 좋아하는 듯 ㅋㅋㅋ
제 글을 올린 뒤 이제 자러 가려고 했는데 그 전에 여기 왔어요. 잠시 뜸한 틈에 여러가지 글을 올리셨길래 내심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김반장님의 글도, 글에서 나오는 진심도 좋아합니다. 아... 나 김반장님 좋아하는 듯 ㅋㅋㅋ
꿈에 나올 정도로 좋아하잖아요ㅋㅋㅋ 얼른 주무세요. 그래야 또 꿈에서 저를 만날실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