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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그 시절 놓친 영화, 해피투게더. 1997년 作. 春光乍洩 '언뜻 비치는 봄 빛'

in #kr-pen6 years ago

고등학교 때였는지.. 참 오래 전의 영화인데(엇, 그 때는 보면 안 됐었나..)
덕분에 머리 속에 영화와 노래가 함께 흘러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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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지막의 그 노래를 듣기 위해 양조위가 탄 모노레일을 타고 같이 달려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세월 지나 다시 봐도 다른 느낌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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