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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1
현실에서도 이런일이!!
게도님의 동료분도 세상을 다시 살고 계시는군요.
정말 소설같은 일이라 글로만 읽고있는 제게도 말못할 감동의 느낌이 몰려옵니다.
현실에서도 이런일이!!
게도님의 동료분도 세상을 다시 살고 계시는군요.
정말 소설같은 일이라 글로만 읽고있는 제게도 말못할 감동의 느낌이 몰려옵니다.
갑자기 John이 보고 싶네요, 내일 연락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