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낭만에 대하여, 공모전에 부치지 못한 글> 호형호제. 당신 둘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또 다른 그에게.View the full contextsobong (50)in #kr-pen • 6 years ago
아, 엔진 꺼두지 않기로 했는데 다시 상기시켜주시네요! ㅎㅎㅎ
엔진 없는 배 사진은 두 가지 의미로 miss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