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날의 일기, 좋아해요.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pen • 6 years ago 그때 그때 마다 변해지는 추천하는 걸 보노라면 확실히 주변에서 '?'라는 생각이 절로 들법합니다. ㅎㅎ 그리고 스팀잇은 확실히... 쉽지 않음이 있기에 그자체만으로 어마무시한 진입장벽이구나 싶더군요...
세상이 빨리 변하는 만큼 추천도 계속 달라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팀잇도 언젠가 변화의 흐름에 뒤쳐질 수도 있겠죠.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타는 서퍼처럼.
끝없는 변화의 파도 위를 올라탔다고 생각하면 변화를 즐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