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3
그렇게 사랑하던 사람들을 떠나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진 존재에 대해 익숙함이라니..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 존재인지 잘 알려주는 포스팅이네요... ㅠ.ㅠ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ㅠㅠ.
그렇게 사랑하던 사람들을 떠나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진 존재에 대해 익숙함이라니..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 존재인지 잘 알려주는 포스팅이네요... ㅠ.ㅠ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ㅠㅠ.
망각하지 않으면 살 수 없으니까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