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4
혹시 미노의 집, 유니버스 텀블벅에서 펀딩하신 작가분 아니신가요? 둘 다 펀딩 신청해서 미노의 집은 받았습니다. 팔로우하고 일단 미노의 집 값으로 더 얹어서 이 글은 업보팅합니다. (0.01달러 책값을 더 드렸군요.)
혹시 미노의 집, 유니버스 텀블벅에서 펀딩하신 작가분 아니신가요? 둘 다 펀딩 신청해서 미노의 집은 받았습니다. 팔로우하고 일단 미노의 집 값으로 더 얹어서 이 글은 업보팅합니다. (0.01달러 책값을 더 드렸군요.)
여기서 뵐 줄은 몰랐습니다. 레어템이니 잘 간직하시구요. 앞으로 종종 뵙지요.
그렇다면 잭의 이름은 조너선인가요?
조너선은 아니구요. 후에 나오긴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