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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덕과 야성을 잃은 세태 : 잭 런던 <야성의 부름>

in #kr-pen6 years ago

도덕성마저 편파적일 수 밖에 없다면 내 도덕성은 어느 줄에 서야 할까...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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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말씀을 해주셨네요 ㅎㅎ 그런 고민 끝에서, 우리는 합의된 도덕과 개인의 야성의 접점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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