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덕과 야성을 잃은 세태 : 잭 런던 <야성의 부름>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pen • 6 years ago 도덕성마저 편파적일 수 밖에 없다면 내 도덕성은 어느 줄에 서야 할까... 고민되네요...^^
현실적인 말씀을 해주셨네요 ㅎㅎ 그런 고민 끝에서, 우리는 합의된 도덕과 개인의 야성의 접점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