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4
조니였군요. 까칠잭의 다음 행보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여러번 나오는 데자뷔의 정체도 궁금하고.... 소설가들은 각 캐릭터에 빙의하는게 맞는거 같아요..ㅎㅎ
조니였군요. 까칠잭의 다음 행보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여러번 나오는 데자뷔의 정체도 궁금하고.... 소설가들은 각 캐릭터에 빙의하는게 맞는거 같아요..ㅎㅎ
메소드 작법으로 썼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