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낭만에 대하여, 공모전에 부치지 못한 글> 호형호제. 당신 둘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또 다른 그에게.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pen • 6 years ago 비 때문인지 생각이 많이 나시나봅니다..
긴 여행에 지쳐 기대고 싶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