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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그 시절 놓친 영화, 해피투게더. 1997년 作. 春光乍洩 '언뜻 비치는 봄 빛'

in #kr-pen6 years ago

이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동성애에 대한 제 시각은 영화 개봉때쯤의 시기와 지금과는 달라졌어요.. 성 정체성이 뭐 그리 중요한가,,, 이런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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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둘이 사란한다는데 인정은 못해도 참견은 하지 말아야죠. 사랑은 다 아름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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