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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그 시절 놓친 영화. 박하사탕. 1999년 作. 김영호의 시간도 거꾸로 흐른다.

in #kr-pen6 years ago

박하사탕 예전에 보면서 설경구 쟤 누구야 했었는데요.. 넘 잘해서..
영화적 연출을 떠나 이제는 현대사의 질곡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자꾸 흐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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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가 박하사탕을 통해 데뷔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창동 감독이 배우보는 눈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영화로 암만 주목받고 해도 단기적인 주목만 받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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