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기억한다. 지난 여름날들을 기억하며.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pen • 6 years ago 헐,,, 이런 고급 정보를.... ㅋㅋ... 여태 몰랐네요.. 누진세 뜯기지 않을 기업들,, 슬픈 얘깁니다.
모르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누진세 기업에 좀 넘겨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