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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3분짜리 이야기 (04)

in #kr-pen6 years ago (edited)

흥미진진 합니다.
저는 못 이뤘지만 저도 젊었을때 꿈중의 하나가 IB 에서 일하는 거였죠.
저의 큰 아들이 6년전에 Wharton Undergrad 에 합격해서 거길 가기를 은근히 기대했지만.. 자기가 원하는 다른곳으로 가는 바람에 ㅎㅎㅎ. 월가에서 이름을 남기는 한인이 되시길 진짜 바랍니다!
뉴비라 얼마 안되는 보팅 리스팀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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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크립토 트레이딩을 하고 계신데요 ㅎㅎ 더 부자 되실 것 같습니다.

아드님이 와튼에 합격하고 가지 않으셨다니 그것 자체로도 엄청난 능력자입니다. 정말 뿌듯하시겠네요.

사실 지금은 소위 말하는 월가를 떠나 조금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까지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게 올해 목표네요 ^^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글을 아주 잘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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