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5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61)in #kr-pen • 7 years ago 수지큐 바보! 멍청이!
수지 큐요? 공식 바보는 잭인데...
잭의 마음은 제가 잘 알 것 같아서요! 수지큐 바보! 멍청이! 외치고 동굴 속에 들어가 버렸지만 수지큐의 따뜻한 포옹을 기다리고 있겠죠! 그럴 것 같습니다! 잭에게는 모든 조언이 뻔하게 들리고 또 사랑 운운하는 소리에는 콧방귀가 나올 거예요! 잭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구요! 잭 힘내 임마! (심하게 감정이입함)
잭의 마음의 소리가 생생히 들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