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기억한다. 지난 여름날들을 기억하며.View the full contextrosaria (65)in #kr-pen • 6 years ago 올해 처음으로 에어컨을 발명해준 캐리어에게 감사를 하게 됐어요~~ ^^
이제는 에어콘 없는 여름 상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