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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로에게 버팀목이 될 수 있길

in #kr-pen6 years ago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질문입니다. 정말 매일 마셨기 때문에 이자까야랑 횟집, 고기집, 족발집, 튀김집을 번갈아 다녔습니다. 그래도 역시 첫 발을 내딛고 가장 자주 갔던 곳은, 집 근처 이자까야였어요. 술은 차가운 월계관 준마이 750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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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ㅎㅎ 저도 혹 애인과 문제가 생기면 그 술을 가운데 놓고 시도해보겠습니다 ㅎ

네!
댓글들을 보니 왠지 이번 글도 기승전'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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