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0

in #kr-pen7 years ago

대인 관계에서 나를 정의하자면 그나마 가장 유의미한 건 수지 큐의 남자친구 정도랄까.

아앗 드디어!!! 본격 로맨스의 시작인가요 +_+
아아 달달한 로맨스가 나올지 기대되요 ㅎㅎㅎㅎ

Sort:  

저는 달달한 로맨스 못 써요. 손발이 오그라들어서ㅋㅋㅋ

어떤 방향으로 슈지 큐와의 로맨스를 전개하실지 기대됩니다 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5
JST 0.029
BTC 64512.68
ETH 2615.54
USDT 1.00
SBD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