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진실된 혹은 가공된 글: 며칠 간 혼자 끙끙거린 후 내린 결론
저는 요즘 kr-pen 을 정독중입니다. 스팀을 한 이후로 가장 눈이 호강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특히 히틀러에게 철학교육을 과 같은 글은 그 중 가장 좋은 글중 하나였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저는 요즘 kr-pen 을 정독중입니다. 스팀을 한 이후로 가장 눈이 호강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특히 히틀러에게 철학교육을 과 같은 글은 그 중 가장 좋은 글중 하나였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스팀잇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