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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고한 가방 (innocent bag)

in #kr-pen6 years ago

우와우와!! 앤소피님 대문사진이 가운데로 왔어요!! +ㅁ+ !!! ㅎㅎㅎㅎ
.
.
그리고 저도 앤님 글에 완전 공감해요!!
우선, 댓글은 포스팅을 읽고난 후 느낀점을 글쓴이와 공유하는 간단한 독후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물론 저도 다 읽고도 이해를 잘못해서 그릇된 댓글을 단 적이 있긴 하지만요 ㅠ_ ㅠ 그 분께 얼마나 죄송하던지;;;)
하지만 글을 아예 안읽고 저런 식으로 댓글 다는 것은 엄청난 실례이자 글쓴 분에게 치욕적이기까지 할 것 같아요 ㅠㅠ

나아가서 가이드독 신고도 마찬가지일거에요.
글의 맥락이나, 혹은 그 분 나머지 포스팅을 보지는 않고 그냥 하는 경쟁의 신고.
그 신고를 받으신 분께는 엄청난 실례죠.
분명 kr유저분들이 조금은 자기반성을 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ㅎㅎㅎㅎ
(그래도난 kr분들 좋아요 재밌어 다들 ㅎㅎㅎㅎ)

오늘은 앤님 일기를 읽고, 따듯함과 함께 깨달음까지 얻어가네요!!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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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맞아요! 뉴위즈님 덕분에 사진을 센터로 옮기는 스킬이 생겼어요!!
예전 글들 보면 사진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균형이 안 맞았는데 말이에요 ㅋㅋ 그 때는 신경도 안 썼는데, 가운데로 옮기고 보니 이제는 눈에 띄는 거 잇죠 ㅎㅎ
저도 댓글 달다보면, 이해력이 부족해서 이상한 댓글을 달기도 할 것 같아요. 당사자분께서 대댓글로 알려주시지 않는 이상은 저도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겠죠. 하지만 뉴위즈님 말씀대로 읽지도 않고 잘못된 댓글을 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요ㅜ 엄청난 실례죠.
오늘은 글이 길기도 하고, 무거워서 약간 걱정하고 있었는데, 뉴위즈님 댓글 보고 힘이 납니다~!!

활용력 최고!! ( ^o^)b ㅎㅎㅎㅎㅎ
그리고 글이 길거나 주제가 무거웠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앤님의 그 차분하고 따듯한 어조(?)때문에 잘 읽혔어요!! ㅎ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앤님의 목소리가 딱 그 차분하고 따듯한 목소리 톤이거든요 ㅋㅋㅋ)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정말 !!!
뉴위즈님 오늘 늦게 주무시네요 ㅋㅋ 내일 쉬는 날이라서 그런 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내일 마침 쉬는 날에 약속은 일요일에만 있고!!ㅋㅋㅋㅋ
덕분에 아주 제대로 (방구석) 불금을 즐겼어요!! ^o ^ㅎㅎㅎㅎㅎ
앤님도 오늘은(오늘도?)ㅎㅎㅎ 늦게 주무시네요!! ㅎㅎㅎㅎ
아직도 시차적응이 안 되신거예요?? ;ㅁ ;

오늘은 좀 오랜만에 늦게 자요! 아 ㅎㅎ 시차적응 하던게 지난주였구나... 약 일주일 만에 늦게 자요!
오늘 계속 할 일이 있어서 매우 늦게 집에 왔거든용 열심히 한 나에게 보상을 주기 위해 스팀잇에서 노는 중입니다!! 이 시간에 놀러 나오신 뉴위즈님 보니 너무 반가워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열심히 일했으면 당연히 보상을 받아야죠!! ㅋㅋㅋㅋ
저도 오랜만에 늦은 시간까지 재미있게 즐겼네요!! ^-^ ㅎㅎㅎㅎ
근데 이제 눈꺼풀이 점점 무거워지는... =ㅁ ㅠ;;;ㅎㅎㅎㅎ

저도 지금 앉아서 몇 분째 꾸벅꾸벅 졸았어요...ㅋㅋ 그냥 자면 되는 걸 몇 분을 버텨보려 노력하다가
결국 자러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저도 자러!! ㅎㅎㅎ 좋은 꿈 꾸세요 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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