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hoto #10] 샹송이 흐르던 아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ewbijohn (73)in #kr-pen • 6 years ago 우아..6년 전!! 지금가도 여유가 넘칠듯하네용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런지...기회가 닿는다면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저도 함 가보고 싶네염.....여유를 잃은지가 오래전이라 ㅠㅠ
혹시 가시게 되면 꼭 3일 이상은 머물러 보셔요. 없던 여유도 생기는 곳이라..^^
무조건 3일 이상이군영....훔...언제 가게될지 모르겠지만...참고하겠습니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