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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luck님이 naha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illluck님의 직원이 구워주는 숙달돼지

...
2차에서 찍은 사진인데 제 얼굴이 부담스럽네요 ㅋㅋㅋ
어제는 제가 속한 뻔뻔한스티미언의 밋업이 있었어요~
nahadanbain atelier-healim gi2nee illluck 급하게 잡다보니 더 많은 분이 함께하지 못해...

잘 읽었습니다.
현정인 너무 금사빠네요.
진짜인지 다른 목적인지 알듯말듯 하지만^^

현정이의 진심은 무얼까요? ㅎㅎㅎ

아이고 이수가 함정에 빠져버렸군요. 가여워라.. (엉큼 이수의 탄생?ㅋ)
그래도 소휘한테 물어본 건 잘한 선택인 것 같은데 과연 미영이는 뭐라고 음성을 남겼을까요.
너무나 불안하네요.

아 그리고 사랑은 냉면처럼 무사히 스팀샵에서 결제한 후 핸드폰으로 이동 했답니다:D
1스달이라니 ; 돈을 더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서도... 오늘 저 회사서 멘붕상태인데 모든 걸 잊고싶으니 짬짬이 소설이나 보려구요 흑흑..

1스달이 요즘 1불이라 싸지요. ㅎㅎㅎㅎㅎ 이퍼브 파일이라 리디북스 어플로 불러오면 리디북스에서 구매한 것처럼 관리가 가능해요.

어디서 끊을까 하다가 끊었는데... 몇 문장 더 쓰고 끊을걸 그랬나요... ㅎㅎㅎㅎㅎ 마지막 문단에서 불안을 암시한다고는 했는데 잘 된 것 같네요. ㅎㅎㅎ

근데 멘붕 상태라니,,, 상사가 괴롭혔나요? 에구구. 대신 위로드립니다. 사랑은 냉면처럼은 또르륵 통통과는 다르게 달달한 소설이니까 읽으시면 기분이 업되실 거예요. ^^ (보통 전자책은 100권이면 많이 팔린 거라고 하더라고요. 냉면이 100여권 팔렸거든요. 그런데 저는 기준이 너무 높은지 욕심이 많은지 적게 팔린 거라 생각하고는 왜 냉면이 적게 팔렸는지 오래 고민했어요. 독자 평들 보면서 느낀 건 '악역이 없다'였어요. 그래서 새 소설엔 악역을 넣기로 했죠. 악역을 넣은 두번째 소설은 폭망했어요.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악한 악역만 악역은 아닐 거라고.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주고 살아왔으니까. 우리 모두 악역이라고. 1부 까지만 보면 이수와 미영이의 사랑에 소휘는 훼방꾼 노릇을 제대로 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동지가 되면서 현정이가 악역으로 나오고. 그런데 현정이도 정말 악역일까요? ㅎㅎㅎ)

여우같은 현정이 너무 얄밉네요 미영이가 남긴 음성까지는 마무리 해주시지~~아쉬워요~^^

넘 넘 얄미워요. ㅠㅠ

두어줄 더 쓰러다가 끊었는데요,,, 쓰고 끊을 걸 그랬나봐요. ㅎㅎㅎ

음...미리보기 같은 서비스 없남용궁굼한거 싫오
아님 웹툰처럼 해당 요일엔 무조건
회차를 올리신다던지~~넘 많은걸 바라는걸까요~^^

스팀 기반 웹툰과 웹소설도 괜찮을 텐데요. 누가 만들려나... ^^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잼나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

이래서 착한 남자가 너무 미워요.ㅠㅠ
나한테만 착해야지....

마자요 마자요. 아무한테나 잘해주면 앙대지요. >.<

오랜만에 놀러왔더니 이런 재미난 이야기가!! 잘읽구갑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연재중입니다. ㅎㅎㅎㅎㅎ

디클릭 타고 왔어요~ 소설인가요??

네. 소설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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