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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넋담수첩]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in #kr-pen5 years ago (edited)

^^ 이터널님~ ^^ 제목 보고 완전 깜놀!!! 했습니다~

그렇군요. 외로운 점 하나.

The only home we’ve ever known.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완전 울컥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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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 쓰고 나니 제목을 훔쳐오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ㅎㅎㅎ
마지막 칼 세이건의 음성은 정말 울컥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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