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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2018. 5.30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천국이라는 곳'

in #kr-pen6 years ago

좋은 말입니다. 전 어릴 적부터 혼자인게 좋은지라 사람관계 잘 맺는 사람들 보면 부럽더라구요. 그게 저한테는 안 맞는 옷인 것 같아서 그냥 가족들 한테만 집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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