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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3

in #kr-pen7 years ago

흠.. 지미는 그저 광할한 우주의 신비에 숨을 토해내지 못했을뿐인데 그일로 평생 죄책감을 갖고 살아야 한다니..
안타깝네요. 저라면 그 음주운전자를 원망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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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눈에는 지미가 별로 죄책감을 갖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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