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4View the full contextminhoo (51)in #kr-pen • 6 years ago 아 흑발을 찰랑거리며 다가온 낯익은여인.. 불안한데요 . "조심하게. 운명이 장난을 시작하려는 모양이야.” 파커씨의 말도 불안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딱 이거 쓰려고 했는데....
혹시 뒤에서 다 지켜보고 있던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