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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2

in #kr-pen6 years ago

작가님 연재속도가..후덜덜
독자로서는 정말 기쁘지만 너무 일을 많이 하시는 것이 아닌가.. 걱정(?)되네요 ㅋㅋㅋㅋ

“폰이 똑똑해지는 만큼 사람은 멍청해지더군요.”

이 말에 공감합니다.. 이 표현도 너무 멋있는 표현이에요. .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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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나락 끝까지 떨어져 본 주인공은..어쩌면 할렘가에 살고있는 나락에 떨어진 사람들과 공감하고 잘 어울려 지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탈탈 털리거나 목숨을 잃는.. ?) 그런데, 20년의 병을 딛고 일어난 사나이가 고작 커피트럭의 파트타이머라니요..! 야망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이 친구.. .. 조금 실망입니다.
더 지켜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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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과 현실의 갭은... '어서와, 실전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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