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두 가지 선택 (06)View the full contextmenerva (61)in #kr-pen • 6 years ago 드디어 세이브 원고를 다 소진했습니다. 이제부터 진정한 창작의 고통이 시작되겠군요... 실제 있던 일을 재구성하는 것도 이렇게 어려운데 소설을 창작하시는 분들 정말 리스펙트 합니다.
이제 연재 주기가 늦어지겠군요...
다작하기에는 능력이 모잘라서 ㅎㅎ 일주일에 두편 정도 목표로 잡고 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