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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두 가지 선택 (06)

in #kr-pen6 years ago

드디어 세이브 원고를 다 소진했습니다. 이제부터 진정한 창작의 고통이 시작되겠군요... 실제 있던 일을 재구성하는 것도 이렇게 어려운데 소설을 창작하시는 분들 정말 리스펙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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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재 주기가 늦어지겠군요...

다작하기에는 능력이 모잘라서 ㅎㅎ 일주일에 두편 정도 목표로 잡고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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