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in #kr-pen7 years ago

마지막 문단 읽고 소주 한잔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주홍색 텐트, 플라스틱 소주잔 그리고 당근과 오이와 쌈장.

원고지 학창 시절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Sort:  

미네르바님. 감사합니다. ^^ 저도 이 포스팅 다시보니 또한잔 꺾고 싶어지네요. 그런대 지금은 만삭의 마눌님이 옆에 계셔서... ㅎㅎㅎ 좋은밤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0
JST 0.035
BTC 91178.33
ETH 3192.43
USDT 1.00
SBD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