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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부터 정주행했습니다.
흥미진진하네요.
미네르바님, 멋집니다, 대단히!
다음 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마담님처럼 강렬한 글은 못되지만 제 나름대로 재미있게 연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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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와우~ 전 인터뷰 포기하겠습니다. ㅎ 어렵네요.. 전 아무대답도 못할것 같아요..

저도 오랜만에 기억을 더듬다보니 까먹어 다시 구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은 비밀... 실제로 일할때는 저런거 까먹어도 엑셀 파일이 다 알아서 계산해줍니다 ㅎㅎ

저는 금융 문외한이지만 글을 읽는데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부연 설명 그러니까 용어 설명이 아니라 상황 설명이 있기 때문에 집중하면서 끝까지 쉽게 읽어 내려 갔습니다. 다음 편이 기다려집니다.

레고님 브라이언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디테일을 포기하지 않은 채 상황을 통한 좋은 흐름을 유지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기술적인 내용을 몰라로 전혀 흐름에 방해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보팅 & 리스팀 하고 갑니다.

알타이님은 트레이딩도 많이 해보셨으니 대충 다 이해하셨을텐데 겸손하시군요 ㅎㅎ

너무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오랜만에 다시 스팀잇을 시작하셨군요 ㅎㅎ 다시 오신 것 환영합니다.

자주소통해요~~~~

외계어들이 어벤저스처럼 때거지로 등장했다.

대화로 하는 테스트가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아는지 모르는지 질문 세 번이면 알 수 있으니..
아껴놨다가 한꺼번에 읽으니 즐거워요^^

원래 시리즈물은 몰아봐야 꿀잼이죠. 이제 업데이트의 덫에 빠지신걸 축하드립니다...

ㅠㅠ. 좀 있다가 뵙는걸로 해요~

와~~ 인터뷰 내내 제가 다 긴장하며 읽었어요 ㅎㅎ 수고 많이 하셨어요. 재무재표 설명하실 때 대학원에서의 악몽이 살짝 떠올랐습니다 ㅋ 대단하세요.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셨나 보군요! 사실 이건 약과고 몇 에피소드만 지나면 타노스급 질문들이 등장합니다...

아뇨 Business exonomics ㅜㅜㅜㅜ

Exonomics라는 멋진 학문이 뭐지라고 찾아보려던 1인 ㅋㅋㅋ 저도 경영대에서 교양과목으로 들은 수업인데... 한 학기 내내 멘탈과 학점만 탈탈 터렸습니다.

독자분들에게 여쭤봅니다:

앞으로 인터뷰 장면이 많이 나올 예정인데 너무 기술적인 내용이 많아 흐름에 방해가 되는 느낌이네요.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면 세부적인 내용은 자체적으로 편집을 해나가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정도는 전문영역이라 생각하면 내용에 크게 방해가 안돼는거 같아요. ㅎ

괜찮은 거 같아요~

세부적인 내용이 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의학드라마 보면 알지 못하는 약자들이 난무하니,
더욱 전문 의학 드라마인 것 같은 느낌처럼요 ^^*

수식까지는 모르겠지만 아는 내용도 나오니 아주 흥미롭습니다~~

적절한 비유 감사합니다 ㅎㅎ 비유를 들으니 무슨 말씀인지 조금 이해가 되네요.

자체 생략 가능해요. 디테일이 있어야 더 재미있죠^^

상관없습니다.

저도 디테일이 있는게 더 좋습니다.

저도 좋아요.
영화처럼 상상할 수 있구요.^^

오히려 좋다고 느낍니다.

흐름을 방해할 정도가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현장감이 느껴져서 좋아요. 글의 성실성도 함께요.

저도 기술적인 내용이 있는게 더 좋네요~

우왕 너무 재밌는데요 진짜! 제가 인터뷰보는 것처럼 막 흥미진진합니다 ㅋㅋ

액션씬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기다리고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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