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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1 앞집 할망 written by baejaka (목소리 주의)

in #kr-pen6 years ago

달콤하고 말랑한 목소리네요ㅎ
배작가님의 귀여움도 느껴지구요.
편안해서 자장가로 좋겠어요.
잠들기 전에 다시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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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마담님 댓글이 여기서 나와요... 가 아니라..
사실 스리슬쩍 묻히길 바랐는데 찾아서 들어주셨군요.
어제 새벽에 녹음한거라 목소리가 좀 잠긴데다 작게 녹음해서
소근소근 하는 느낌일지도 모르겠어요.^^
수면 유도용 ASMR로 이용해주세요 ㅎㅎ

다시 들으니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네요.
순수해요 ㅎㅎ
갈치 호박국은 어떤 맛일까 먹어보고 싶어요.
궁금해서 배가 고프네요. ^^

네 ㅎㅎ 왠지 긴장이 되어서 파들파들 떨었어요..
앞집 삼춘의 갈치호박국은 비릿하면서도 간장과 젓갈의 깊은맛이 났어요.
호박은 살짝 설익은 듯 서걱서걱 했지만요.
못 잊을 맛이에요 :)

파들파들... 아이쿠, 귀여워라 ㅎㅎ
비릿한 갈치호박국 먹으러 제주에 가야겠어요.
제가 해물 킬러거든요.^^

우왕~
제주 오시면 살짜쿵 밋업(?) 할까요?
해물 맛난 곳 많이 알아요 저 ㅎㅎ

제주 가면 꼭 밋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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