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이게 방청소요정의 타령이군요.
언어는 굽은 거울같아서 쓰고 바라볼 수록 왜곡되어 진실을 희롱하고 현실을 뒤튼다.
- 청소를 했다고 말했지만 다음 날 다시 보니 마음에 들지 않음.
닿지 않는 것들의 틈으로는 탁한 숨만 먼지처럼 쌓여가고 익숙한 체념에 평화롭다.
- 구석 구석에 쌓인 먼지들이 오늘날 눈에 띄어 거슬렸지만 무시하기로 함.
토닥토닥. 이게 방청소요정의 타령이군요.
언어는 굽은 거울같아서 쓰고 바라볼 수록 왜곡되어 진실을 희롱하고 현실을 뒤튼다.
닿지 않는 것들의 틈으로는 탁한 숨만 먼지처럼 쌓여가고 익숙한 체념에 평화롭다.
소름... 언어영억 AI 보는 줄... (그놈의 방청솤ㅋㅋㅋㅋㅋ)
시무룩해보이는 사람을 찔러서 미움 사는게 특기입니다. ㅋㅋㅋ :D
제가 아직 아침을 안먹었고 메뉴 고르기 귀찮은데 봄님 오늘 식사 어떤거 드셨어요? (뜬금)
마아냐님 코인 말고 미움 사려고 스팀잇하신다는 소문이 진짜였군요.. (@kimthewriter 님도) 저는 아점으로 쌍화탕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꼭 참고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그런 소문이... 봄님 방안에서만 도는 소문은 아니죠? 김작가님도 포함되어있으니 의심스러운데... ㅋㅋㅋ 쌍화탕이라니... 짜파게티 먹으러 갈게요. (*´▽`*)
에휴... 내 지팡이가 쉴 틈이 없군.
지팡이로 때린다는 소문이...
ㅋㅋㅋ
소름의 소자만 나와도 잇몸 만개
아놔 진짜... 저는 죽었다 깨나도 할 수 없는 봄들님의 언어의 유희를 보면서 대단하시단+_+ 생각으로 댓글로 내려왔다가 마아냐님부터 저 아래까지 다녀오니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방청소 ㅠㅠㅠㅠㅠ
언어영역의 AI 조차 엄청난 표현이십니다 ㅎㅎㅎㅠㅠㅠ
@maanya님의 언어 능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방 청소는 커녕 밥 챙겨 먹기도 귀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