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벼락치기 일기숙제View the full contextlovewriter (46)in #kr-pen • 6 years ago 낡은 것을 잘버리지 못하는 1인입니다.. 의미 부여로 새롭게 태어난 이들이 멋지네요..
흘러간 시간들에 대한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없으면 내가 어떤 시간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떠올리기 힘들더라고요. 즐거운 기억의 이정표가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제게도 @lovewriter님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