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ucid Dream - 2. 올로이드는 꿈의 안내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voyant (77)in #kr-pen • 7 years ago 그 순간을 비몽사몽이라고 하죠^^ 전 하루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 뽀송한 시트 위에 누워 따뜻한 이불을 덮고 잘 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