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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기(2017) - 2편 스며드는 모든 것들
작년에 시애틀을 다녀와서 그런지 저도 라나님이 더 애틋하게 느껴진답니다. 큰 기대를 안했는데 친절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과 커피때문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에는 캐나다랑 아울러서 여행계획을 짜 보려구요 ^^ 피부가 햇볕에 예민한 편이라 저도 흐린날씨 완전 좋아해요:-)
작년에 시애틀을 다녀와서 그런지 저도 라나님이 더 애틋하게 느껴진답니다. 큰 기대를 안했는데 친절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과 커피때문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에는 캐나다랑 아울러서 여행계획을 짜 보려구요 ^^ 피부가 햇볕에 예민한 편이라 저도 흐린날씨 완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