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냐 아니냐를 나누기보다 소설을 써서 돈을 버는(혹은 돈을 버는게 목적인) '프로'소설가와 '아마추어'소설가로 분류하면 되지 않을까요?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소설가 라던지요.
소설가 그 자체를 논하기 보다는 수식어를 바꿈으로써 범위를 넓히는 것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
소설가냐 아니냐를 나누기보다 소설을 써서 돈을 버는(혹은 돈을 버는게 목적인) '프로'소설가와 '아마추어'소설가로 분류하면 되지 않을까요?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소설가 라던지요.
소설가 그 자체를 논하기 보다는 수식어를 바꿈으로써 범위를 넓히는 것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