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미의 죽음View the full contextlanaboe (60)in #kr-pen • 6 years ago 어머나 ... 함께 지내던 아이가 먼저 가는 이별은 정말 생각보다 힘들죠. 저도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가 오래 살지도 못하고 하늘로 갔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어디서 들었는데 키우던 반려견이 죽으면 자식 잃은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강아지는 왜이렇게 짧게 사는 걸까요? 한 50년 살면 안 되는 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