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미미의 죽음

in #kr-pen6 years ago

어머나 ... 함께 지내던 아이가 먼저 가는 이별은 정말 생각보다 힘들죠. 저도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가 오래 살지도 못하고 하늘로 갔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Sort:  

어디서 들었는데 키우던 반려견이 죽으면 자식 잃은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강아지는 왜이렇게 짧게 사는 걸까요? 한 50년 살면 안 되는 걸까요? ㅠㅠ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1180.45
ETH 2409.35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