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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4

in #kr-pen7 years ago

주인공의 이름이 조니였네요. 잭이 더 남성미 넘치는 것 같지만 조니라는 이름이 정감이 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
이번회차는 우주와 관련되어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가 적절하게 잘 접목이 된것 같아요. 읽는내내 표현이 넘 깊고 멋져서 계속 반복하면서 읽었어요. 제가 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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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가 정감이 가신다니 주인공에게는 섭섭한 일이겠군요 :D 하지만 간단한 바람조차 이루기 힘들 때가 있는 게 인생이겠죠. 그 친구는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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