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pen • 6 years ago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책인데, 리뷰를 보고 나니 다시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20대에 읽은 느낌과 30대에 읽는 느낌은 분명 다르겠지요?ㅎ
그럴 거 같아요. 같은 텍스트를 다르게 느낀다는 것.. 그건 또 어떤 의미일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