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12년 전 오늘 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마음속으로 외쳐보지만...갈 곳은 연무대 뿐이라네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pen • 6 years ago 모르는 용어가 많아서 100% 내용을 이해하기는 힘들지만ㅋㅋ 그치만, 부대안에서의 만난 청춘들의 이야기가 풋풋해요ㅎㅎ
다녀오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불친절하게 읽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오랜만에 기억에서 꺼내보니 정말 풋풋했어요. ㅎㅎㅎ